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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PS] Write through vs Write back 본문

Computer architectures

[MIPS] Write through vs Write back

YEJI ⍢ 2022. 12.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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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에 새로운 값을 쓸 때 메모리의 값은 언제 변경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론입니다.

 

Write through란?

새로운 data가 업데이트되는 즉시 memory에도 업데이트 시킵니다.

 

장점

다른 주소의 값을 업데이트 시키고 싶어서 주소 값을 바꿀 때 이미 memory의 값이 변해있기 때문에 cache에 바로 overriding해도 됩니다.

단점

memory access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새로운 값이 update될 때마다 memory를 access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Write back란?

새로운 data가 업데이트되면 바로 memory에 업데이트 시키는 것이 아니라,

dirty bit을 1 bit 둬서 dirty bit에 맞춰 memory의 값을 업데이트 시킵니다.

 

장점

Cache의 값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memory access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됩니다.

 

실제로는 CPU가 바로 memory를 access하는 것이 아니라 write buffer라는 공간의 값을 변경시키게 됩니다.

Write buffer의 변경된 값을 보고 momery controllermemory의 값을 바꿉니다.

 

 

 

◡̈